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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를 활용한 표현
・【폐】 부아가 치밀다
부아는 폐의 순우리말로, 노엽거나 분한 마음을 표현함.
・【눈】 착안(着眼)하다
눈을 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주의하여 눈여겨봄.
・【발】 실각(失脚)하다.
발을 헛디딘다는 뜻으로, 일에 실패해 지위에서 물러남.
・【창자】 애끊은 아픔
창자가 끊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슬프다는 의미.
・【무릎】 슬하(膝下)의 자녀
무릎의 아래라는 뜻으로, 어버이의 보살핌 아래를 이름.
・【얼굴】 면목(面目)이 없다.
얼굴의 생김새라는 뜻으로, 체면을 가리키는 말.
・【어깨】 비견(比肩)할 만하다.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으로, 정도가 서로 비슷함을 이름.
・【눈썹】 초미(焦眉)의 관심사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매우 급함을 이르는 말.
부아는 폐의 순우리말로, 노엽거나 분한 마음을 표현함.
・【눈】 착안(着眼)하다
눈을 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주의하여 눈여겨봄.
・【발】 실각(失脚)하다.
발을 헛디딘다는 뜻으로, 일에 실패해 지위에서 물러남.
・【창자】 애끊은 아픔
창자가 끊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슬프다는 의미.
・【무릎】 슬하(膝下)의 자녀
무릎의 아래라는 뜻으로, 어버이의 보살핌 아래를 이름.
・【얼굴】 면목(面目)이 없다.
얼굴의 생김새라는 뜻으로, 체면을 가리키는 말.
・【어깨】 비견(比肩)할 만하다.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으로, 정도가 서로 비슷함을 이름.
・【눈썹】 초미(焦眉)의 관심사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매우 급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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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차림표
- ★★★★★
- 2010年07月08日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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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어 올바른 표기법
- ★★★★★
- 2010年07月08日 14:32